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이해인 수녀, 티격태격 최강부부에게 '작은 위로' 선물

입력 2016-10-27 2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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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강주은과 최민수가 강주은 엄마의 친구인 이해인 수녀, 조정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7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최민수와 강주은의 모습을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부모님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엄마의 친구인 이해인 수녀와 조정희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에 강주은은 두 사람에게 연락을 하며 안부인사를 전했다.

이해인 수녀와의 통화에서 강주은은 "23년간 살면서 점점 손이 올라가게 된다"라며 "이것은 사랑의 주먹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에 최민수는 "일방적인 사랑이다"라며 반박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자꾸 세상에 내가 죽었다고 헛소문이 나더라도 믿지 말라고"라며 언급했다.

이에 이해인 수녀는 티격태격하는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를 위해 '작은 위로' 시를 선물로 읊었다. 이를 듣고 최민수는 "당연한 이모니까 마음속에 항상 있으니까 잘 챙기지 못했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강주은은 조정희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안부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최민수와 강주은은 조정희를 찾아가 도가지 체험에 나섰다. 조정희를 찾아간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강주은의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조정희의 모습이 나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강주은은 함께 눈물을 훔쳤다. 또한 이날 조정희는 두 사람을 위한 밥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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