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싱스트리트' 박명수'EDM', 이상민'힙합+레게', 봉태규'카발리아'

입력 2016-10-27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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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골목 음악 페스티벌 싱스트리트가 첫 방송을 탔다.

26일 Mnet를 통해 방송된 '싱스트리트'에서는 골목 음악 페스티벌 준비에 나선 박명수·성훈, 이상민·딘딘, 봉태규·로 바이 페퍼스·서사무엘 세 팀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성훈은 EDM으로 의기투합하여 팀을 이뤘다. 이에 성훈은 박명수가 있는 클럽을 향해 첫만남을 가졌다. 이후 다시 만남을 가진 박명수는 성훈을 향해 디제잉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성훈은 "공연도 한두 번 정도 했었다"라며 실력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꽤 하겠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이상민과 딘딘이 팀을 이뤄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다름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딘딘은 "이거 음악의 신 아니죠?"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이상민은 "너하고 못하겠다"라며 반격했다.

이어 봉태규는 사전 미팅을 통해 함께 팀을 이룰 로 바이 페퍼스·서사무엘에 대한 관심이 있었음을 말했다. 이후 로 바이 페퍼스·서사무엘 역시 파트너로 봉태규임을 알게 되자 "짱 기대돼"라며 기뻐했다.

이후 세 팀은 함께 모여 PT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세 팀은 등장과 함께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고 골든 립 인증을 했다. 이후 각자 소개를 하며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PT를 공개했다.

먼저 박명수와 성훈은 '골목 EDM 페스티벌'을 주제로 PT에 나섰다. 이에 박명수는 "EDM 장비만 있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라며 성훈을 보며 "여심도 사로 잡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성훈을 향한 디제잉 요구에 그는 즉석해서 디제잉을 선보였다. 이에 다들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다음 PT 발표로 이상민과 딘딘이 오토바이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이상민은 "이상민은 레게라는 음악을 딘딘은 힙합"이라고 말하며 힙합과 레게를 접목한 공연 계획을 밝혔다. 이어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며 이상민은 배기통에 확성기를 가져다 비트를 만들어 냈다. 더불어 이상민은 즉석해서 랩을 선보이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봉태규는 발표에 앞서 "4명을 내 어깨에 태우고 방송하는 느낌"이라며 부담감을 언급했다. 이어 봉태규와 로 바이 페퍼스·서사무엘 팀은 '카발리아'를 주제로 말과 행위 예술을 접목한 PT를 선보였다. 이들의 난해한 발표에 다른 팀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명수와 이상민은 노래를 요청했다. 이에 서사무엘은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힙합을 베이스로 랩도 노래도 아닌 것을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랩도 노래도 아니면 뭘 하는데"라며 호통쳤다. 더불어 이상민 역시 호통으로 현재 당황함을 표현했다. 이에 서사무엘은 즉석해서 비트에 맞춰서 랩을 선보였다. 이후 봉태규가 마이크를 잡으며 '처음 보는 나'를 열창하며 미성을 선보였다.

모든 발표를 마치고 박명수는 "우리가 먼저 공연하고 빠질게"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봉태규 팀을 향해 "원래 잘하던걸 더 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봉태규는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잘 받아서 공연준비 잘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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