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엠카운트다운' 제주특집, 볼거리 가득한 K-POP 축제 한 마당(종합)

입력 2016-10-27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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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제주의 밤을 장식했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특별MC 갓세븐 진영·뱀뱀, 아이오아이 세정의 진행으로 '제주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특별 무대가 이어져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 무대는 아이오아이가 장식했다. 캐쥬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아이오아이는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히트곡 'Pick M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로 무대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아이오아이 연정의 특별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제주 특집' 방송에 어울리는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모인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신인그룹 펜타곤과 SF9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노래로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펜타곤은 HOT의 '캔디'로 무대를 선사했고, SF9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와이스 지효는 "신곡 'TT'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라며 신곡을 소개했고, 다현은 "노래 제목 'TT'는 짝사랑으로 인해 아픈 마음을 우는 모습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수록곡 '1 to 10'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TT'로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피 땀 눈물'과 수록곡 '21세기 소녀'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498회는 1위 발표없이 아이오아이, 펜타곤, 나윤권, SF9, 크레용팝,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트와이스, 레이디스코드, 다비치, 갓세븐,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K-POP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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