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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돌 군입대 新트렌드, '의경돌'이라 불러다오

입력 2016-10-27 1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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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경찰 홍보단이 군 입대 新트렌드로 자리 잡은듯 다. 지난 25일 빅뱅 탑의 의무 경찰 선발 지원 소식이 들려오더니, 27일엔 JYJ 김준수가 내년 초 경찰 홍보단에 입대를 확정 지었다. 현재 최강창민을 비롯해 최시원, 동해가 이미 의경으로 군 복무 중이다.

■JYJ 김준수,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김준수가 의무 경찰 홍보단에 입대한다. 배정받은 근무지는 경기남부 지방경찰청 홍보단이다. 홍보단은 의경 특기병으로 선발 제도를 통해 따로 인원을 모집한다. 김준수는 이달 중순 의경 시험에 응시하면서 홍보단 특기 오디션을 거쳤고, 최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입대 시기는 내년 초다. 내년 1월까지 뮤지컬 '데스노트' 활동을 마치고 입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래, 춤, 뮤지컬에서 다양한 재능을 펼쳐온 만큼 5대 1의 경쟁률을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후문이다.

■빅뱅 탑, 의무 경찰 지원

빅뱅 탑은 1987년 생 올해 30살이 된 만큼 입대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 그가 선택한 곳은 의무 경찰이다. 탑은 지난 25일 의무 경찰 선발 시험에 지원, 서울 기동본부를 찾았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다음 달에 발표될 예정이다.

만일 탑이 의경 시험에 합격한다면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와 함께 서울 경찰청 홍보단에 배정받을 확률이 크다. 서울경찰홍보단은 의경 위문공연 및 아동범죄 예방 공연 등으로 서울 경찰 홍보를 담당하는 일을 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 서울 경찰청 홍보단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동방신기과 슈퍼주니어 멤버 3명이 서울 경찰청 홍보단에서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해는 지난해 10월 입대했고,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한 달 뒤인 11월 입대했다. 내년 중순 제대 예정이다.

최강창민과 최시원 동해는 홍보단 활동으로 비교적 다른 군 복무 연예인들에 비해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캠페인 알리기와 홍보가 목적인 만큼 무대에서 자신들의 특기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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