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내년 상반기 군 입대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김준수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에 오른다. 내년 초 개막 예정인 '데스노트' 공연 이후 상반기 중 군 입대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모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초연된 뮤지컬 '데스노트'에서는 엘(L) 역을 원캐스트로 소화하며 57회차 전석 매진의 신화를 쓰기도 했다. 현재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리안 그레이'로 공연 중이다.
한편 JYJ 다른 멤버 김재중, 박유천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