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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7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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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재범과 보이그룹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의 신곡이 KBS 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6일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주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박재범의 신곡 4곡과 블락비 바스타즈의 신곡 4곡에 방송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 20일 발표된 박재범의 정규앨범 'EVERYTHING YOU WANTED' 수록곡 가운데 '전화기를 꺼놔 Remix', '사실은', 'Alone Tonight', 'Replay'가 심의 규정을 통과하지 못했다. '전화기를 꺼놔 Remix'와 'Replay'는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한 것이라 판단돼서, '사실은'과 'Alone Tonight'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서, 'Alone Tonight'은 욕설과 비속어 및 저속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게 이유로 설명됐다.

블락비 바스타즈의 노래도 비슷한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됐다. 지난 24일 선공개된 노래이자 피오가 작사 작곡한 '이기적인 걸'은 욕설과 비속어 및 저속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오는 31일 공개될 미니 2집 수록곡 '타이트하게'와 'That's Right'은 각각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한 것이라 판단되고,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심의 규정을 통과하지 못했다.

딘이 프로듀싱한 블락비 바스타즈의 타이틀곡 'Make it Rain'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관해 블락비 바스타즈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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