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신인 그룹 펜타곤과 SF9이 90년대 무대를 재연한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특별MC 갓세븐 진영·뱀뱀, 아이오아이 세정의 진행으로 '제주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HOT와 젝스키스의 무대를 재연한 신인 그룹 펜타곤과 SF9의 무대가 볼거리를 더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펜타곤(고신원·양홍석·여원·옌안·유토·이던·정우석·조진호·키노·후이)은 HOT의 '캔디'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캔디'의 상징인 알록달록한 무대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입은 채로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음악이 시작되자 이들은 깜찍한 표정 연기와 더불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풍성한 무대를 장식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SF9(다원·로운·영빈·인성·재윤·주호·찬희·태양·휘영)은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들은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두 팀의 타이틀곡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펜타곤은 타이틀곡 '고릴라'로 무대에 올라 남성미를 뽐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펜타곤의 '고릴라'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고릴라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웅장하고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SF9은 타이틀곡 '팡파레'로 역동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SF9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SF9의 타이틀곡 '팡파레'는 힙합 트랙의 곡으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SF9의 포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498회에는 아이오아이, 펜타곤, 나윤권, SF9, 크레용팝,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트와이스, 레이디스코드, 다비치, 갓세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