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아바' 이선균, 송지효 카톡 대화 보고 바람 의심

입력 2016-10-28 2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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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의 송지효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8일 JTBC에서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을 소개했다.

이날 현우는 그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이 마지막을 위한 회식 자리에서 모두가 MC 허지웅에게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알렸다. 이에 지웅은 SNS을 올리며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현우는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을 소개했다. 더불어 현우는 수연의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했다. 이에 그는 "집에 오면 스위트 홈이 된다"라고 표현했다. 이후 회식 때문에 아들 도준수(김강훈 분)를 데리러 가는 것을 깜빡한 현우는 집으로 와 수연에게 사과했다.

또한 준수가 수연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자 곧장 이를 빼앗고 침대로 보냈다. 하지만 곧바로 수연의 핸드폰에서 뜨는 카톡 알림을 보고 현우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날짜와 시간, 장소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수연이 잠이 들자 현우는 수연의 핸드폰을 들고 나와 진상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잠금패턴으로 인해 확인이 불가능하자 현우는 수연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자고 있는 준수를 찾아가 패턴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준수는 패턴을 풀어주고자 했지만 이미 패턴은 바뀐 후였다.

다음날 아침, 현우는 변호사 친구 최윤기(김희원 분)를 찾아가 불륜 관련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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