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아바' 보아, 이혼한 이유 "설렘이 없어서"

입력 2016-10-28 2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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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보아에게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물었다.

28일 JTBC에서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의 카톡 알림메세지를 통해 그녀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무실로 들어선 현우에게 함께 일하는 팀원들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가제로 한 기획안을 건넸다. 이에 현우는 이들의 말은 귀에 들리지 않았다.

이에 현우의 표정이 심상치 않자 안준영(이상엽 분)은 "무슨일 있어?"라며 물었다. 이에 현우는 진행하라고 말하며 다시 어제 본 수연의 카톡 메세지를 떠올렸다.

이후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회의실로 들어선 현우는 본인의 궁금함을 돌려 물었다. 이에 준영은 "이미 게임 끝난 사이야"고 말하자 권보영(보아 분)은 "안잤다"라며 반격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말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회의 후 현우는 준영과 함께 술자리를 했다. 자리에서 현우는 닭날개를 시키자 준영은 "왜 날개 먹고 바람이라도 피우게?"라고 물었다. 이후 현우가 넋을 놓고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준영에게 화풀이를 했다. 그런 현우를 보던 준영은 "뭔일 있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현우는 아무일 없다며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던 길에 현우는 수연을 발견하고 그녀를 향한 의심을 시작했다. 이에 수연은 송별회를 했음을 고백했다. 더불어 현우는 그에게 팔짱을 끼는 수연을 밀치고 사무실로 향했다. 이에 현우는 가던길에 바람피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됐다. 이에 그는 그 두 사람을 밀치며 "도대체 세상은 왜 이렇게 된거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현우는 사무실에서 프로그램 자료를 보던 중 퇴근전인 보영과 마주한다. 이에 현우는 보영의 이혼 이류를 물었다. 이에 보영은 "남편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서"라며 "딱히 싫은건 아닌데 설렘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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