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자친구의 출연이 예고됐다.
29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여전히 분단국가라는 아픔으로 간직하고 사는 우리 민족의 염원을 담은 ‘통일을 노래하다’ 특집이 그려졌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분단국가 대한민국, 그리고 그 역사의 소용돌이 안에서 강제로 이별해야했던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특집이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온다. 결코 멀지 않은 곳에 남아있는 가족들, 그리고 고향땅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들이 찾아온다.
매 무대마다 새로운 감동, 그리고 완벽한 감정선을 보여주는 김연지가 멈춰버린 ‘녹슨 기찻길’에 우리의 한을 스며들게 한다. 여기에 파워풀한 보컬리스트 BMK는 터질 틋한 그리움의 절규를 노래로 승화시킨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 터를 지켜온 정신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서 펼쳐보인다. 김종서는 이 땅의 희망이 하늘까지 뻗기를 염원하는 소울 충만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는 하나, 통일을 노래하는 ‘불후의 명곡’은 11월 5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