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10월은 이용 계절, 하루에 1년치 수입 부러워" (종합)

입력 2016-10-28 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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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쇼
사진:라디오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가수 이용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온천사랑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조건부 퀴즈’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이라 각 지역에서 많은 이벤트가 있더라”고 입을 열면서 “무엇보다 10월의 마지막 날 가장 인기 좋은 곡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이분은 단 하루 이 노래로 1년치 수입을 다 버실 것”이라며 이용을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 것. 또한 박명수는 게스트 박슬기에게 “남편과 나들이 계획은 없냐”고 묻자, 박슬기는 “이제 둘다 서른이 넘어서 온천 갈 생각이다. 가족탕에 함께 들어갈 것”이라며 남다른 계획을 전했고, 박명수는 “온천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다른 나라는 말도 안 통한다”며 온천사랑을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김현정의 멍을 듣고 난 후 박슬기는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프로에서 한번 부른 적 있다"면서 김현정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다 돌려놔'를 포인트로 열창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지석진)라디오 자리를 잃은 건 안타깝지만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면서 "그만 불러라 듣기 싫다"며 이를 제지해 웃음을 선사했으며 "우리 피디가 다른 피디들에게 잘 소개해줄 거다"며 그녀를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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