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정재일 "박효신은 야생화, 유희열은 소나무같은 사람"

입력 2016-10-30 00:46:03
    • 복사완료!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박효신은 29일 자정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작곡가 정재일씨가 저에게 '형은 야생화같은 사람이야'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정재일은 당시를 회상하며 박효신에게 '야생화'라 말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재일은 "'WILD FLOWER'라는 곡이 있다. 가사를 보면 '그녀를 꿈꾸게 하세요 그녀는 아이니까. 야생에서 자라는 예쁜 꽃이니까 비를 내리게 해주세요'라는 내용이다. 그래서 그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며 야생화에 비유한 이유를 처음으로 밝혔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자신에게도 비유를 해달라 부탁했고 정재일은 "꽃보다 나무같다. 뿌리가 깊고 그늘도 많고 열매도 많은 나무.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후배들에 그늘을 만들어주시지 않나. 소나무 같다"고 말했다.

이후 7집 앨범 'I'm a dreamer'를 설명하던 박효신은 앨범을 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박효신은 "어느 날인가부터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꿈이라는건 이뤘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항상 존재해야되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행복해지고 싶다던지 그런게 꿈인 것 같다.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구나라고 느껴서 그런 이야기를 선물처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