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케이투' "무슨 첩보 영화냐" 김갑수, 송윤아 계획에 비웃음

입력 2016-10-28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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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갑수가 JSS 요원들로부터 둘러싸인다.

28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열 한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박관수(김갑수 분)를 살상하려는 JSS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박관수는 이미 첩보를 이용해 최유진(송윤아 분)과 JSS의 계략을 포착한 상태. 그는 자신을 급습하려 한다는 첩보를 듣자마자 "이젠 아주 막 나가네 그래"라며 여유롭게 너털웃음을 짓는다.

JSS 요원들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박관수가 차에서 내릴 때까지 동태를 살핀다. 그가 반항할 시 즉각 발포하라는 명까지 받은 상태. 박관수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유유히 빠져나간다. 긴장이 풀린 그는 "야 이거 무슨 첩보 영화 찍냐"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나 유진은 박관수가 실제로 향하는 아지트를 알고 있었다. 해당 장소에 포진한 JSS 요원들로부터 그의 도착을 들은 유진은 승리감에 젖은 미소를 보인다. 성공을 눈 앞에 둔 순간, JSS 요원들은 박관수측의 암호를 모른 나머지 엉뚱한 답을 하며 정체가 탄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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