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임윤아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8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에서 공개한 다음 열 두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엄마 엄혜린(손태영 분)의 죽음이 단순한 약물 자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고안나(임윤아 분)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녀는 꾸준하게 아빠 장세준(조성하 분)의 현재 부인 최유진(송윤아 분)의 소행이라고 의심하고 있었고, 이를 위해 직접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안나는 삼촌이자 유진의 이복동생인 최성원(이정진 분)의 도움을 받아 엄마의 죽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나와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는 김제하(지창욱 분)는 "최유진은 그렇게 자기 손에 피 묻히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의미심장한 염려를 건넨다.
끝으로 앞치마를 입고 행사에 참석한 유진은 돌연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앞으로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