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펜타곤(PENTAGON)이 야외수업을 무사히 마쳤다.
30일 방송된 V앱 '펜타곤 교과서 4교시-야외수업 : 루트탑 미니토크'에서는 펜타곤(후이·진호·홍석·이던·신원·여원·옌안·키노·유토·우석) 멤버들의 야외방송이 공개됐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멤버들의 열정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갖도록 하겠다. 댓글로 질문을 보내주면 조금 후에 Q&A 시간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팬들이 질문을 보내는 동안 펜타곤은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홍석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귀신을 본 그룹이 잘 된다는 말이 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또한 "사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뒷 장면이 상상되는 것이다. 정말 너무 무섭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시작된 Q&A 시간에 펜타곤 멤버들은 연습생 때 있었던 에피소드와 오디션 때 불렀던 노래 등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멤버 여원이 "제가 영상을 준비했다"라고 전하며 멤버들을 한 자리에 모았고 10명의 펜타곤 멤버들은 한데 모여 영상에 집중했다.
여원이 준비한 영상에는 멤버 옌안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준비돼 있었던 것. 영상 속 멤버들은 옌안의 생일을 맞아 각자 옌안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홍석은 옌안에게 "너의 한국어 선생님 홍석이다. 표현이 진짜 많은 나라니까 열심히 공부해라. 멤버들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한다" 라며 전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을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고난 후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옌안의 생일파티가 이어졌고 이에 옌안은 "저를 이렇게 사랑하는지 몰랐다. 멤버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여원은 "저희 10명과 보고계신 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야외지만 하나도 춥지 않았다"라고 전했고 이에 멤버들은 "손을 덜덜 떨고 있지 않느냐"라고 놀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여원은 "마음만은 정말 따뜻했다. 앞으로도 펜타곤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연신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