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3' 이서진 웃게 하는 마성의 남자 에릭(종합)

입력 2016-10-28 2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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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서진이 에릭과 '꿀호흡'을 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tvN 버라이어티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연출 나영석, 양정우) 3화에서는 준비성 철저한 에릭과 환상의 궁합을 보이는 이서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그간 공개된 '삼시세끼' 시리즈에서는 일을 많이 하지 않는 듯한 이미지를 가진 이서진이 이번 방송에서는 에릭과 함께 다양한 잡무를 수행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배추 모종을 밭에 심고 돌아온 이서진은 에릭이 만들 봉골레 파스타를 위해 직접 마늘을 까며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바다를 가르며 '서지니호'를 타고 달려 3주 만에 다시 찾은 세끼하우스는 한창 비를 맞으며 보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서진은 직접 칼을 들어 비닐을 자르고 테이프를 부착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옆에는 타이밍에 맞춰 비닐을 들추고 물기를 닦고 테이프를 잘라주는 에릭이 있었다. 이처럼 이서진은 에릭과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준비성 철저하고 다정한 성격의 에릭과 함께한 이서진은 어느덧 적극적으로 요리 준비를 하며 함께 재료를 손질하는 단계까지 이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카레 준비에 여념이 없는 에릭을 도와 파리채를 들고 곳곳을 누비며 엉덩이 밑에 있는 파리까지 추적한다.

한편, 밖에서 온 힘을 다 해 불을 피우는 윤균상을 더욱 부추기며 한편으로는 귀엽다는 듯 미소를 보여 재미를 더한다. 이후에도 이서진은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경쾌하게 음식 준비를 돕는다.

카레, 오이냉국, 고춧잎나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갯벌 원정에 나섰다. 세 사람은 커다란 골뱅이에 이어 키조개와 말미잘, 개불, 쏙새우까지 수확한다. 새로운 대상을 찾던 에릭은 버려진 골프공을 발견한 후 이서진을 향해 "서진이 형 골프공은 넣지 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끼하우스로 돌아온 에릭은 "재미있어서 몰랐는데 되게 힘든 일이었나 보네"라며 윤균상과 함께 너털웃음을 짓는다. 갯벌에서 채집한 키조개를 구운 후 잡채밥과 꽁치고추장찌개로 완성된 저녁 식사를 풍성한 하루의 백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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