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아바' 이선균, 송지효 바람 의심 게시물에 '위로VS이혼' 댓글

입력 2016-10-29 2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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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송지효 바람 관련 게시물을 올려 수많은 댓글을 받았다.

29일 JTBC에서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도현우(이선균 분)는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의 바람을 의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수연이 다른 남자와 결혼을 올리는 꿈을 꾸는 현우의 꿈에서 부터 시작됐다. 이어 현우는 수연을 보며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고 속으로 말했다. 이어 현우는 '상대가 어떤 남자인지 아직은 모른다'라며 '그동안의 행적을 봐선 아내가 무척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평소처럼 출근을 준비하는 수연을 보며 '태연하게 절 챙겨주며 출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 그 심리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우는 아들 도준수(김강훈 분)를 태우며 출근 준비를 했다. 이에 현우는 준수에게 "만약에 엄마랑 아빠랑"이라고 말을 흐리자 준수는 "혹시 나 동생 생겨?"라고 물었다. 질문을 들은 현우는 다시 정신을 찾고 준수를 어린이집에 데리고 갔다.

이후 사무실에 출근해서 현우는 아직도 수연의 바람에 대한 생각으로 일에 집중을 못했다. 이어 팀원들은 지난번 불륜 관련 기획안을 토대로 흥신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자 했다. 그 말을 들은 현우는 격양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 팀원들은 눈치를 봐야했다.

한편, 지난 밤 현우는 수연과 낯선이가 손을 잡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그는 토이크레인이라는 아이디로 수연의 바람에 관련한 사연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수많은 선플과 악플이 달렸다. 이에 냉정하게 판단하라는 댓글을 보며 현우는 '냉정'이란 단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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