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박스오피스를 집어삼켰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닥터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9일 하루 동안 69만3,036명을 동원했다. 1,492개의 스크린에서 9,138번 상영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5일 전야 개봉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누적 관객 수 181만5,278명을 기록하며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로, 29만5,576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7만6,137명이다. 영화 '혼숨'(감독 이두한)은 5만2,670명(누적 13만9,960명)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