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케이투' 이정진, 임윤아에 송윤아 위협할 계획 언급

입력 2016-10-29 2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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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임윤아가 충격적인 엄마의 죽음을 알게 된 한편, 이정진의 계획이 드러난다.

29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열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가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자신의 엄마 엄혜린(손태영 분)의 살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을 대면한다.

해당 남성은 최유진(송윤아 분)가 자고 있는 혜린의 집에 침입해 목에 주사기를 꽂아 살해를 했다고 언급한다.

늘 유진에 대한 의심을 계속했던 안나는 당장이라도 모든 사실을 알리려 다급한 모습을 보이지만 모든 것을 함께 한 최성원(이정진 분)이 "니네 아빠가 대통령이 돼야 자유로워지는 거야"라며 그녀를 저지한다.

선뜻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나를 향해 성원은 "그러니까 일단 여론부터 우리한테 유리하게 돌리자.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을 거야. 그 정도면 충분해"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서 "절대 제하한테 얘기하면 안 된다. 제하는 널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는 최유진의 사람이야"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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