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세윤이 트와이스 멤버들에 의해 곤경에 처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29일 생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김민경)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많은 이성 친구를 사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삭막한 학창시절을 보내는 유세윤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바로 트와이스 멤버가 등장하는 '3분 여사친'을 건네받은 것. 유세윤은 꿈에 부풀어 첫 '3분 여사친'을 개봉한다.
그의 첫 친구는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 사나, 지효, 미나였다. 오로지 유세윤을 위해 도시락을 싸온 네 멤버들은 환한 미소로 그의 일상을 뒤바꿨다.
네 멤버들은 친구들과 농구 시합에 나선 유세윤을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CHEER UP'을 개사해 열창하며 열렬한 응원을 펼친다.
이에 한층 힘을 얻은 유세윤은 노래 가사를 함께 읊으며 기운을 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응원은 화장실, 교실 등 폭로에 가깝게 변질되며 그를 당혹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