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입소 뒤 살얼음판의 소지품 검사가 시작되면서 바느질 하나로 상남자들이 단체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일밤-진짜사나이2'에서 조타는 소지품 검사에서 손가락에 걸린 반지에 지적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을 했냐는 질문에 조타는 당당히 "결혼 했습니다" 말하며 반지를 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상 결혼인것을 알고 반지를 빼야 되는 상황에 처하면서 조타는 " 될 줄 알았다. 마음속에는 늘 유부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가상 부부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자신이 애정하는 도라에몽을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 도라에몽 수첩을 준비한 가운데 뺏기자 "조금 아쉬웠다. 한 번이라도 보고 싶었다" 밝히며 진정 덕후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단촐한 소지품에 이어 단체로 바느질을 하라는 지령에 다들 "실을 어떻게 끼워넣나" 처음부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분 안에 바느질을 해야 하는 상황에 겨우 실패를 끼워넣는것에 만족해 하는 가운데 단체로 바느질에 실패하며 기합받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