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삼룡이팀이 허기 앞에 이성의 끈을 놓았다.
3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김준호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열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행복한 복불복은 없었다. 승리를 위해 돌진하기 시작한 유지태와 정명훈 그리고 ‘1박2일’ 멤버들은 치열한 요리 경합을 펼치게 됐다. 하지만 맛은 둘째치고 우선 그들을 사로잡은 것은 허기짐이었다.
제작진이 말릴 틈도 없이 허기 앞에 이성은 잃은 ‘삼룡이 팀’은 눈앞에 놓인 음식을 우선 먹고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들었다. 체면불구하고 저녁 식사를 마무리한 멤버들은 이제 소화를 위해 신명나는 댄스 타임을 가지게 됐다.
나이트에서 현대무용을 췄다는 유지태는 다음 방송에서 이 댄스실력을 한껏 뽐낼 전망이다. 모두를 경악시킨 춤신춤왕 유지태의 탄생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유지태의 출연분이 1회 남은 상황,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될 기상미션 복불복은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가 그려질지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