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의 흥행세, 역대급이다.
3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닥터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30일 하루 동안 58만41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9,440명이며 1,464개의 스크린에서 8,746번 상영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5일 전야 개봉을 시작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는 빠른 속도로 기록을 경신 중이다. 특히 30일에는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한국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어벤져스' 보다 빠른 속도다.
영화 '럭키'는 26만2,894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3만9,031명이며 881개의 스크린에서 4,273번 상영됐다. 3위는 '혼숨'으로 4만2,683명(누적 18만2,642명)을 동원했다. 498개의 스크린에서 1,265번 관객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