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수홍 "이상형? 얼굴 하얗고 뒷모습 아름다운 여자"

입력 2016-10-31 1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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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수홍이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31일 오전 11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박경림 토크콘서트3-노맨틱한 여자’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해싸.

이날 연애술사로 변신한 박경림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박수홍은 "딱 느낌이 오는 분이 좋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박수홍은 "외모는 하얗고 눈이 처지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다 좋다. 앞모습은 내가 벌어놨으니 리모델링하면 된다. 말을 착하게 하고 바르게 자란 사람이 좋다. 그리고 키 큰 사람보다 작은 사람이 좋다. 70cm만 넘으면 된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박경림 토크콘서트’는 철저히 관객들을 위한 공연으로, 이미 문화예술공연계에서는 차별성을 지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박경림은 공연내용은 물론, 공연시간부터 초대 게스트 섭외까지 관객들의 이야기와 사연을 바탕으로 공연을 준비해 여성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오직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3 ‘No-mantic한 여자들’은 오는 11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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