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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닌자터틀3', 흥행 부진 이유로 제작 취소

입력 2016-10-31 0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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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2' 스틸
'닌자터틀2'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닌자 거북이를 더는 만날수 없을 전망이다.

10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콜리더는 "'닌자 터틀'의 제작자가 흥행 부진을 이유로 3편의 제작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영화제작자 앤드류 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파라마운트가 '닌자 터틀'의 3편은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영원히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올해 개봉한 '닌자터틀2'는 전편의 흥행 수익에 비해 50%나 떨어진 2억 4,500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한편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1984년 발간된 코믹북 닌자거북이를 원작으로 하며, 지난 30년간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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