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본업 이외에 수준급의 재능을 취미로 발현한 스타 여덟 명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취미를 꾸준하게 이어가며 어느덧 수준급의 실력까지 지니게 된 스타 여덟 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기타 연주와 작곡을 취미로 둔 배우 조정석, 복싱과 프라모델 수집 등 남성적인 취미에 이어 최근 꽃꽂이 레슨까지 받기 시작한 배우 이시영에 이어 코미디언 박나래·박명수는 듣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없애 주는 디제잉을 취미로 두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개그 공연이 아닌 디제잉을 이용해 틈틈히 클럽과 대학교 행사 등을 찾아 즐거움을 주며 취미를 또 하나의 직업으로서 연장선에 두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배우 유연석은 가구와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세심한 반전 매력 소유자임이 공개됐다. 그는 직접 만든 소품으로 알차게 꾸려진 라운지 바를 오픈하며 단순한 취미 이상의 실력을 지니고 있음이 강조됐다.
이후 클라이밍, 등산, 야구, 사격 등 활발하고 외향적인 취미로 즐거운 일상을 채우고 있는 배우 박하선과 온라인 게임, 중고매매, 민물낚시, 요리 등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는 에릭이 소개된 후 무수한 개인 레슨을 받으며 취미에 많은 투자를 하는 배우 예지원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예지원은 요가, 승마 등 작품을 통해 만난 취미를 이후에도 계속해서 습득하며 끝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점이 알려졌다. 이외에도 프랑스 진출을 꿈꾸며 시작한 프랑스어 공부와 샹송은 이미 많은 팬들에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연기자들이 직접 기타 연주를 해야 하는 '미드 썸머'에 캐스팅된 후 기타 연주에도 두각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으로 똘똘 뭉친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반전 취미 생활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조정석, 이시영, 박나래·박명수, 유연석, 박하선, 에릭, 예지원, 김수현 순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