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의 자택에 침입해 경비원에게 부상을 입힌 남성이 미란다 커를 노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자택에 침입한 남성이 사건 이틀 전 미란다 커에게 사랑의 편지와 카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중증 스토커였던 셈.
법조계 관계자는 용의자가 미란다 커에게 무의미한 사랑 문구로 가득 찬 손편지를 미란다 커에게 보냈었다고 밝혔다.
호주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4일 미란다 커의 미국 말리부 자택에 침입해 경비원의 얼굴에 부상을 입혀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다행히 미란다 커 및 가족들은 사고 당시 현장에 없었다.
법조인들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