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컴백' 빅스 혁 "빅스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입력 2016-10-31 17:37:00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컴백 과정에의 고충을 털어놨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연간 프로젝트 ‘컨셉션’ 3부작의 완결판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 준비 과정을 기억했다.

홍빈은 "'다이너마이트', '판타지', '더 클로저'까지 세 곡의 타이틀곡 느낌이 다르다. 그래도 이런 다른 느낌 안에서 매번 빅스의 색깔이 나올 수 있었다는 점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혁은 "앨범이나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바쁘고 힘들지만, 이것마저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이라며 "힘들 때마다 멤버들끼리 되새기는 건 '빅스에게 최고로 행복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엔은 "다 같이 연습하면서 힘듦을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월 '젤로스', 8월 '하데스'에 이어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빅스는 강인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더 클로저’는 도발적인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섹시한 노래로 제복 판타지와 함께 표현돼 더욱 빛을 발한다.

빅스는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