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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아스트로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feat.청량돌)

입력 2016-11-01 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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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캡처
네이버 V앱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역시 아스트로는 밝고 즐거웠다. '월요병 퇴치'에 걸맞는 흐뭇한 아이돌 그룹이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아스트로는 지난 3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월요병 퇴치 LIVE #05 먼데이즈스포'방송을 위해 네이버 본사를 찾았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꾸며진 사옥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음달 10일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어텀 스토리'의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재킷 사진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후기, 신곡 포인트 댄스까지 팬들을 위해 아낌없는 힌트를 제공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개인 사진을 촬영했다. MJ는 보드와 함께 찍었고, 진진은 계단에서, 은우는 쇼파에서 촬영했음을 밝혔다. 이어 산하는 베란다와 화분을 문빈은 침대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반면 라키는 모든 곳을 돌아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력한 스포일러로 뮤직비디오 엔딩 장면을 꼽기도 했다. 문빈은 "마지막 장면에서 아스트로와 어떤 '소녀' 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주의깊게 봐줄 것을 부탁했다. 문빈은 마지막 소감에서도 "이번 스포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공식 트위터를 참고하시면 다 알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깜짝 수록곡 라이브도 선보였다. 리더 진진은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4번 트랙 한 소절을 짧게 읊었다. '캘린더 보니 괜히 더'로 시작하는 가사가 진진의 랩과 어우러지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 지 기대가 됐다.

제목을 공개하지 않은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라키-MJ-은우-산하-진진-문빈 순으로 선 멤버들은 오른손을 가슴에 올린채 왼손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 동작을 공개했다. '청량돌' 다운 상큼한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생방송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산하는 "저희 앨범을 많이 기다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들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은우는 "다음달 17일이 수능인데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과 있기를 저희 아스트로가 응원하겠다. 빨리 컴백하고 활동하고 싶다. 보고싶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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