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안녕' 빅스 켄-홍빈 훈훈함 + 똑쟁이 오빠美

입력 2016-11-01 0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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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빅스의 켄과 홍빈이 고민하는 사연들의 주인공들의 입장을 제대로 공감하며 자신들만의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홍빈은 "할머니가 나를 많이 아꼈다. 할머니가 절에 살아서 절에서 함께 지냈다" 밝히며 동자승이라 불린 어린 시절 일화를 알렸다. 켄은 술에 빠진 아들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에 "주량이 소주3병 반에서 4병 정도 된다" 밝히며 놀라운 주량을 알렸다. 켄은 "술을 웬수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술 때문에 안좋게 되었다" 알리며 술과 얽힌 일을 풀어내며 주량이 센것과 달리 술과는 멀리하고 있음을 전했다.

홍빈은 술에 빠진 아들 때문에 손주들을 직접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하며 "아드님은 어머니의 바람대로 술을 줄이셔야 된다. 할머니와 어린 시절 같이 지내다 보니 할머니가 생각난다. 내 옆에 할머니가 없다고 생각하면"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홍빈은 "옆에 있을때 잘해드려야 한다"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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