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택시' 공백기 보낸 박하선, '혼술'에 뿌듯했던 사연

입력 2016-11-02 07:34: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과 황우슬혜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 450회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월화 드라마 '혼술 남녀'의 민진웅, 박하선,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박하선과 황우슬혜의 솔직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극중에서 뿐만이 아닌 평소에도 혼술을 즐긴다고 밝힌 박하선은 "와인을 먹다가 토하면 와인 피가 나온다"며 와인 병을 들고 홀로 마시는 촬영 장면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 2년 동안 공백기를 지낸 그녀는 '혼술남녀'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혼술' 연기를 할 때 "내가 이럴려고 와인 병나발을 불었구나"고 느꼈다고 전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3년 전 어머니를 잃은 황우슬혜의 눈물이 조명됐다. 그녀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겪은 후 수입이 생기며 쇼핑 삼매경에 빠졌던 철없던 과거를 언급한 것.

그러나 미처 몰랐던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뒤늦게 알게 되며 큰 후회와 자책에 빠졌던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