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 영화 '플래시'가 표류하고 있다. 두번째 감독 릭 파무이가 하차했다.
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더 플래시'의 릭 파무이 감독이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플래시' 감독을 맡았다가 하차했고, 릭 파무이가 두번째 감독으로 내정됐으나 그도 하차한 것.
외신은 "릭 파무이와 스튜디오 측이 의견 차이로 불화를 겪었고, 결국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사전 제작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후속 감독 내정이 시급한 문제"라며 "2018년 3월 개봉 역시 연기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플래시는 '저스티스 리그'에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