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2' 백종원 "온유 식성, 구수하다" 인정

입력 2016-11-01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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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백종원이 온유의 입맛을 인정했다.

1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2'에서는 샤이니의 온유와 태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들 보다 먼저 등장한 온유와 태민은 시래기를 걷어놓으라는 백종원의 메모에 시래기를 말그대로 걷어 놓기만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요리의 주제는 시래기인지라 온유와 태민의 입맛을 걱정한 MC들은 "시래기 아느냐.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온유는 "시래기 좋아한다"라며 대답했다.

이어 "시래기 넣고 칼칼하게 끓여 밥 말아 먹으면 맛있다"라며 의외의 식성을 자랑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온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을 언급하며 "온유 입맛이 완전 구수하다. 같이 방송해봐서 안다"라며 온유의 식성을 인증했다.

태민은 "소시지가 있어야 하지만 한식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전하며 MC들을 안심 시켰다. 한편 '집밥백선생2'를 시작하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김국진은 "어머니께 음식을 해드리고 싶다. 쓰레기국(?) 끓여드리고 싶다"라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국진은 시래깃국을 쓰레기국으로 발음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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