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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캐리어' 주진모 자진출두, 최지우에 "동반자 같이 가줘"

입력 2016-11-02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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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주진모가 검찰청에 자진출두했다.

1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와 마석우(이준 분)가 함복거(주진모 분)를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함복거 덕에 마지막 사법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어김없이 찾아온 시험공포증으로 불안해하던 차금주는 함복거가 해준 조언을 떠올리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차금주는 함복거가 휘말린 살인사건의 현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석우를 만난 차금주는 함복거가 누명을 쓴 것이라며 자신은 그를 믿는다고 했다. 이에 마석우는 "차사무장님이 믿는다면 나도 믿는다"라고 했다.

차금주는 함복거를 통해 노숙소녀사건의 배우가 조예령(윤지민 분)임을 알고 그를 찾아갔다. 자신과 손을 잡자고 하는 조예령에게 차금주는 "난 오성의 집사가 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함복거가 죽은 서지아(김민지 분)의 납골당을 찾았다가 최검사(민성욱 분)에게 체포당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자신의 부하직원 최훈석(최태환 분) 덕에 위기를 모면했다. 함복거는 검찰청에 자진출두하면서 차금주에게 "동반자씨 같이 가줘야지"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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