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현숙이 이승준과 감격의 재회를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어두운 상태이다.
1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합의금이 없어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 이영애(김현숙 분)을 찾아온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가족과 함께 승마 체험장에 있던 도중 자신에게 큰 돈을 사기친 후 달아난 황 사장을 발견한 영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를 쫓아가며 소동을 일으킨 바 있다. 말까지 타고 황 사장을 쫓았으나 결국 놓치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 유치장에 갇히는 처지에 이른다.
갓 중국에서 귀국한 승준은 영애를 찾아와 애틋한 재회를 이룬다. 함께 유치장을 나온 승준은 "하이튼 스펙타클한 여자라니까 당최 지루할 틈이 없어요"라며 영애를 귀엽게 바라본다.
차마 자신의 돈을 가져갔다고 밝힐 수 없던 영애는 "어떤 여자 돈 떼먹고 도망갔다길래 잡아 주려다가"라며 사건의 정황을 설명한다. 승준은 "그래도 어떻게 유치장까지 가냐 돈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닐 테고"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