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수민이 '영애씨'에서 직장 성희롱을 당했다.
지난 11월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이수민이 코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출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수민은 라미란(라미란)에게 “코트 속에 옷을 안 입고 왔다”고 말했고, 윤서현(윤서현)과 정지순(정지순)은 이를 듣게 됐다.
이후 윤서현과 정지순은 이수민을 계속해서 훔펴봤고, 라미란은 “그 더러운 눈빛 넣어두라”라고 경고했지만 두 사람은 듣지 않았다.
이후 조덕제(조덕제)가 단체 채팅방을 열었고, 윤서현과 정지순은 “속옷도 안 입었을 수 있지”, “수민씨 대박”등의 문자를 올렸다. 윤서현과 정지순이 서로에게 보내야 할 문자를 잘 못 올린 것.
이에 이수민은 윤서현과 정지순을 고소했고, 두 사람은 자신들의 결벽을 주장했다. 그러자 이수민은 “당하는 사람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그게 성희롱”이라며 반박했다.
또 이수민은 “옷을 입고 오지 않은 수민씨의 잘못”이라는 두 사람의 주장에 “두 분 이상한 상상하라고 입고 온 것 아니다”라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이들은 사과문을 작성하고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