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가수 태연이 또 한 번 음원파워를 발휘했다.
태연은 1일 오후 11시 11분, 신곡 '11:11'을 기습 발표했다. 이는 2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네이버뮤직,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1:11'은 어쿠스틱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늦가을 밤의 운치 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노래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됐다.
소녀시대 메인보컬로서, 태티서 리더로서, 솔로 가수로서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온 태연은 이번 '11:11'을 통해서도 아련한 느낌을 잘 표현해내며 호평받고 있다. 어엿한 믿고 보는 가수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편 2일 0시 공개된 MC몽의 신곡 '널 너무 사랑해서'는 몽키3에서 1위,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에서 2위, 네이버 뮤직과 지니에서 7위, 멜론 15위를 기록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