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안재홍이 특별출연한다. 역할이나 비중에 대해선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비록 특별출연이지만 안재홍은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하게 됐다. 올해 초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 역으로 활약한 안재홍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전지현,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