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PD "한석규 레전드·서현진 진정성 있는 배우"

입력 2016-11-02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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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유인식 PD가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유인식 PD는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출연 배우들을 칭찬했다.

유 PD는 "한석규 선배는 영상 연출을 꿈꾸던 시절, 좋은 많은 작품에 출연하셨던 분이다. 지금도 레전드"라면서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신다. 덕분에 벅차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에 대해서는 "나른하지 않고 호기심 많은 건강한 청년이다. 그런 기운이 강동주라는 캐릭터에 생생한 힘을 불어 넣고 있다"라고 설명한 뒤 "서현진은 가장 좋아하는 깨끗한 연기, 재지 않은 연기를 보여준다. 자칫 의사의 정의를 내린다는 게 오글거릴 수 있지만 진정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겠다고 밝힌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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