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국주가 슬리피와의 술자리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499화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박준형, 박재범, 슬리피, 개그우먼 이국주가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이국주와 슬리피의 미묘한 관계가 화제에 오르며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슬리피와의 미묘한 인연을 설명하기 위해 홍진영와 함께했던 술자리를 언급했다. 그녀는 슬리피가 홍진영에게 친한 척 말을 건넸으나 다소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자 그가 타겟을 자신으로 변경했다고 표현한 것.
이국주는 술에 취한 슬리피가 계속해서 스스로의 매력을 강조하며 떨어지지 않았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에 당황한 슬리피는 그녀에게 굳이 자세히 설명을 해야겠냐는 말을 건넸고, 이국주는 단호하게 "상황 설명은 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피소드를 들은 김구라는 슬리피를 향해 "후안무치네"라고 독설을 던지며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