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D 이경규, '미니멀리즘' 지식 뽐낸 한철우에 질투

입력 2016-11-02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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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PD로 변신한 이경규가 배우 한철우를 질투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이경규, 정범균, 김종민, 유재환, 김주희, 한철우가 출연한 가운데 '버릴 것을 찾아서'를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김주희에게 평소 물건을 잘 버리는 편인지 질문했다. 김주희는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다보니 배송료를 내지 않기 위해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하게 되더라. 집에 물건들이 물류창고처럼 쌓여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래서 요즘 미니멀리즘이라는 것이 유행이다. 물건을 100가지 이내로 사용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철우는 미니멀리즘의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소중한 물건이나 비싼 물건이 떨어지며 흉기로 돌변했다더라. 자신이 소중하게 느꼈던 물건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본 사람들로 인해 일본에서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게 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런 좋은 멘트가 있으면 나한테 줘야하지 않냐"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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