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육아돌' 일라이, 폭탄발언 "아들 100일, 집에 가겠다"

입력 2016-11-02 18:21:25
    • 복사완료!

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육아돌’ 일라이가 ‘후포리 사위 사관 학교’ 최초로 조기 퇴학을 시도했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사위학교’에 입학한 개그맨 김원효와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좋은 남편과 사위가 되기 위해 ‘후포리 사위학교’에 온 김원효와 일라이는 고된 노동의 교육 과정을 거치며 하루를 보낸다. 둘째 날 아침 해가 채 뜨기도 전, 이춘자 여사는 폭풍 같은 ‘잔소리 랩’으로 두 남자를 깨웠다고.

이춘자 여사가 두 남자에게 꼭두새벽부터 시킨 일은 바로 1톤에 달하는 비료 포대를 집 근처 언덕 꼭대기에 가져다 놓는 것. 외발 수레로 비료를 나르며 두 남자의 고군분투가 시작되고, 비료 주변에 바글대는 벌레들을 본 ‘도시 남자’ 김원효와 일라이는 경악했다.

일라이는 이날 “아이가 100일이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초의 ‘조기 퇴학’ 선언에 사위 학교 교장인 이춘자 여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그 결과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