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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산이(SanE), 뿌리칠 수 없는 매력

입력 2016-11-02 1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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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이 인스타그램)
(사진=산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이가 섹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2일 래퍼 산이(SanE)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예능이나 무대 위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산이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여행가방이 쌓인 캐리어 위에 앉은 모습이 담겨있다. 뒤에 붉은 커텐을 배경으로 붉은색 티셔츠와 붉은 운동화를 매치했지만 결코 촌스러움 없이 고혹적인 자태를 자아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인상이었던 것과 달리 산이는 이 사진에서 남성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넓게 벌린 다리와 무언가에 집중하듯 쭉 내민 입술, 비록 선글라스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안을 들여다보고 싶게 만드는 표정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오 마이 갓” “섹시해요” “너무 멋있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산이는 현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MC를 맡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화법으로 산이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많은 예능프로그램들에서 MC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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