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및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자녀들 역시 분열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브란젤리나의 아들 팍스 티엔와 딸 샤일로는 아빠와 함께 살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최근 팍스와 샤일로는 안젤리나 졸리에게 아빠와 살고 싶다고 요구했다"며 "두 명은 항상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으며, 아빠를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덕스는 피트와 심각한 불화를 겪고 있으며, 졸리와 살길 원하고 있어 6명의 자녀들 역시 분리돼 양육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피트와 졸리는 LA아동국의 권유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상담 치료를 받는 것에 동의한 상태. 또 함께 상담도 받았다.
한편 지난달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