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라스' 이국주, 현아부터 트와이스까지 점령한 '칼안무'

입력 2016-11-03 0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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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국주의 입담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499화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을 위해 등장한 게스트는 가수 박준형, 박재범, 슬리피, 개그우먼 이국주로, 특히 이국주의 코믹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국주는 점차 나이가 들면서 부쩍 걸그룹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난다고 밝힌 박재범을 위해 직접 나서서 화려한 안무를 선보인 것.

가장 먼저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무대를 달군 그녀는 이어서 현아의 '어때?'로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날렵하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특히 슬리피를 향해 유혹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이를 본 MC진과 게스트들은 감탄 섞인 반응으로 크게 호응했다.

이후 그녀는 고가의 신발을 선물해 준 후 굳이 가짜를 신고 나타나는 슬리피의 에피소드와 우렁차게 코를 고는 박준형의 이야기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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