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강타 "단골식당 실제로 존재‥경험담으로 작사"

입력 2016-11-03 12:23:35
    • 복사완료!

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강타가 신곡 ‘단골 식당’이 경험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가 출연해 DJ 다운 명품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컴백했다”면서 강타의 컴백을 언급했다.

그러자 강타는 “공백이 길다보니 음원 내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일지 고민했다. 경제적으로 이득이 안 될 수 있다고 회사에 말했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OK해주셔서 음원을 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컴백 계기를 전한 것.

이어 김신영이 “‘단골식당’ 가사가 너무 좋더라 실제로 경험담이냐”고 묻자, 강타는 “그렇다. 그 식당 실제로 존재한다”고 대답하면서 “어느 식당인지 아는 친구들도 대부분이라 그 식당 아니냐고 전화가 왔다”고 말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어 그는 “이별을 겪었을 때 흔적들이 가장 많이 아프게 하는데 특히 1년전 단골 식당에가서 벽에 쓰여있는 낙서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입을 열면서 “낙서가 있었는지도 잊고 있었는데 그 웃음이 씁쓸해 지더라. 만약 그 친구도 이 식당에서 저 낙서를 봤을 때 그때 나를 어떻게 회상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나를 기억할까 싶던 마음이 모티브가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