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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016' 파이널 더블 매치 '헤이팝시VS신원혁' 첫무대 꾸며

입력 2016-11-03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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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첫무대부터 전원통과의 기쁨을 누렸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TOP10 결정전 파이널 더블 매치 '2인 미션'이 진행됐다. 2인 미션은 윤종신을 주제로 합격자 2인이 한 팀을 이뤄 그의 곡 중 하나를 듀엣으로 꾸미는 미션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이번 결정전은 두 개의 미션으로 진행됨을 설명했다. 2인 미션에서 통과한 합격자 만이 솔로곡 미션에 설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첫 번째 팀이 등장하자 김범수는 "뭔가 압도적이야"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무대에 선 헤이팝시와 신원혁의 2인 미션 결정 당시 에피소드가 나왔다. 이후 헤이팝시는 주로 의견을 내며 미션을 준비했다. 이에 헤이팝시와 신원혁은 '뱀파이어라도 좋아'를 선곡했다.

더불어 윤종신과의 멘토링에서 그는 "나말고 아무도 모른는 노래인데" 라며 선곡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더불어 그는 노래를 들어 본 후 "연습만 잘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호평하며 "헤이팝시는 뚫고 나오는데 여기서 신원혁씨가 더 뚫고 나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무대가 끝나자 거미는 "헤이팝시가 리드미컬한 곡을 했을 때 보다 화음이 더 좋았다"라고 말하며 신원혁을 향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후 헤이팝시와 신원혁은 모두 합격에 성공하며 솔로곡 미션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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