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키라' 노을 강균성 "한국시리즈 애국가, 혼자면 더 잘했을 것" 폭소

입력 2016-11-03 2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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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키라
사진: 홍키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사람이 필요해 코너에서는 가수 강균성, 우주소녀 설아, 박재정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얼마 전에 강균성씨가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혼자 부른 것이 아니라 노을 멤버 다같이 불렀다”면서 “무반주라 너무 떨렸다. 화음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못한다고 하더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한 것.

이어 강균성은 “넷이서 똑같은 음으로 부르는데도 소리가 달라서 박자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혼자 하는 것이 더 잘 했을 것 같다”고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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