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항가는길' 김하늘의 남자들이 만났다

입력 2016-11-03 2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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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최수아(김하늘 분)의 남자들이 만났다.

3일 방송된 KBS'공항 가는 길'에서 혜원(장희진 분)은 진석(신성록 분)에게 연락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전하며 부득이 찾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어머님이 죽기전까지 팥죽 써주신 고마운 분이다" 설득하며 도우를 박진석에게 보냈다.

혜원의 연락을 받아 들인 도우는 결국 진석을 만나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부인 말을 다 들어 주면 힘들다. 부인이 다시 한 번 연락 오면 잘하고 가셨다고 전하겠다" 말하며 도우를 남자로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을 만나 놀란 도우는 혜원에게 연락해 급히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잘난 서도두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나" 도우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무 이상 없는 집이다. 수아가 왜 제주도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남편은 전혀 모르고 있다. 서도우가 당할 수 박에 없는 상황이다" 전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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