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규현이 특유의 말재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는 유독 JYP소속의 출연진들이 많은 것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SM엔터테인먼트의 우수직원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은 앞서 김조한X진성혁 무대에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 “어쩐지 오늘 나올 때부터 기분이 좀 그렇긴 했는데 도착해보니까 노래, 패널, 참가 가수까지 전부 JYP판이네요”라고 엉뚱한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선곡이 2AM의 ‘이 노래’ 였기 때문. 여기에 조권까지 자리해 있는 상황이라 규현의 말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JYP 출신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속사 식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은 규현은 “저런 R&B 꺾기는 50년 안에 나오지 않을 듯 싶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이어 화면에는 가수 선배인 김조한의 현란한 테크닉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무대를 바라보는 규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